Q1. 레이저 제모는 정말 영구적인가요?
영구적 모발 감소(Permanent Hair Reduction)는 가능하지만, 100% 영구 제거는 아닙니다. 68회 시술 후 8090% 모발이 감소하고, 남은 모발은 매우 가늘어집니다. 그러나 호르몬 변화, 체질에 따라 일부 재성장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연 1~2회 유지 시술로 관리합니다.
Q2. 통증은 어느 정도인가요?
최신 냉각 시스템이 있는 다이오드 레이저는 예전보다 훨씬 덜 아픕니다. 고무줄로 튕기는 느낌이나 따끔거림으로 묘사됩니다. 겨드랑이·비키니 등 민감한 부위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냉각 팩이나 국소 마취 크림으로 완화 가능합니다.
Q3. 흰 털(백발·금발)도 제모가 되나요?
불가능합니다. 레이저 제모는 모발의 멜라닌을 타깃으로 하는데, 흰 털·금발·밝은 붉은 털에는 멜라닌이 없거나 매우 적어 레이저가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런 모발에는 현재로서 효과적인 레이저 제모 방법이 없습니다.
Q4. 임신 중에 받아도 되나요?
임신 중에는 자제 권장합니다. 레이저 제모가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해롭다는 증거는 없으나,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피부 민감성이 높아지고,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없습니다. 출산 후 수유 완료 시점부터 시작하세요.
Q5. 몇 회만에 효과를 볼 수 있나요?
2~3회 시술 후부터 모발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68회 후 8090% 감소가 목표입니다. 호르몬 영향이 큰 부위(얼굴·비키니)는 더 많은 횟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6. 시술 전에 왁싱을 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왁싱은 모낭에서 모발을 뿌리채 뽑아내므로, 레이저가 타깃으로 할 모낭 내 멜라닌이 사라집니다. 시술 최소 4~6주 전부터는 왁싱·실 제모를 금지하고, 면도만 가능합니다.
Q7. 태닝 후에도 받을 수 있나요?
태닝된 피부에는 시술을 피해야 합니다. 태닝으로 피부 멜라닌이 증가하면 레이저 에너지가 피부에 더 많이 흡수되어 화상·색소침착 위험이 높아집니다. 태닝 후 4~6주 이상 지난 후, 피부가 원래 색으로 돌아온 뒤 시술하세요.
Q8. 여드름·피부 트러블이 있어도 받을 수 있나요?
활성 여드름·화농성 병변이 있는 부위는 피해서 시술합니다. 단순 블랙헤드나 가벼운 트러블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트러블이 심하다면 안정 후 시술을 권장합니다.
Q9. 시술 후 언제부터 운동·수영이 가능한가요?
- 운동: 시술 당일~다음날은 땀·열 자극으로 모낭 염증 위험. 2일 후부터 가벼운 운동 가능.
- 수영(수영장): 시술 후 3~5일 후. 수영장 염소·세균이 시술 부위를 자극할 수 있음.
- 사우나·탕욕: 3~5일 후
Q10.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이 있으면 효과가 없나요?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재성장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PCOS·갑상선 이상 등 호르몬 문제가 있는 경우 안드로겐 과다로 모발 재성장이 지속될 수 있어, 더 많은 횟수의 시술과 장기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호르몬 치료와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