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D · 에너지 기기 · 제모

레이저 제모 — 부위별 특이사항

겨드랑이·다리·얼굴·비키니·등 각 부위별 레이저 제모의 특이사항과 주의사항을 정리합니다.

겨드랑이

가장 수요가 많은 부위입니다.

  • 특징: 어두운 겨드랑이 색소는 레이저 에너지 흡수를 높일 수 있어 에너지 설정 조심 필요
  • 데오도란트 잔류물: 시술 전 완전 제거 필수 (레이저 방해)
  • 회수 후 효과: 겨드랑이 모발은 성장기 비율이 높아 68회 시술로 8090% 감소 기대 가능
  • 색소침착: 겨드랑이 피부가 어두운 경우 시술 후 PIH 주의

다리

  • 특징: 다리 모발 성장 주기가 느려 간격이 길어야 함 (6~8주)
  • 소요 시간: 다리 전체는 30~60분, 처음 받는 분은 1시간 이상 소요되기도 함
  • 주의: 정맥류·혈관 이상 부위에는 레이저를 직접 조사하지 않음
  • 여름 노출: 제모 후 자외선 차단 특히 중요

얼굴 (여성 구레나룻·콧수염·턱 라인)

  • 털 원인 파악 중요: 다모증 또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호르몬 이상이 원인인 경우 재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르몬 검사 선행 권장.
  • 얼굴 피부 민감성: 에너지를 낮게 시작
  • 솜털형 모발: 색소가 적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
  • 눈썹 제모: 안구 보호가 필수. 눈 주변 매우 조심.

비키니 라인·V존·인그로운헤어

  • 인그로운헤어(내성 털): 반복 왁싱·면도로 피부 속에 파고드는 털. 레이저 제모로 근본적 해결 가능.
  • 피부색 체크: 내피가 어두운 경우 화상 주의
  • 풀 비키니(Full Brazilian): 민감 부위 — 충분한 냉각과 낮은 에너지 시작 필요
  • 유두 주위 털: 임신·수유 중 자제 권장

등·복부

  • 남성 등 제모: 면적이 커서 시간이 길고 비용도 높음. 6~8회 후 유지 시술 필요.
  • 복부 정중선 털: 비교적 굵고 검어서 반응이 좋은 편
  • 소독: 등 시술 시 청결 유지 특히 중요

남성 수염·면도

  • 수염 제모 (얼굴): 남성 수염은 모발이 굵고 성장이 빠름 — 더 많은 횟수(10~15회) 필요 가능
  • 완전 제거 목적: 호르몬 영향으로 효과에 한계. 90% 이상 감소 기대 가능.
  • 수염 모양 정돈 목적: 특정 부위만 선택적 제모 가능

남성 가슴·복부

  • 가슴 털: 개인차 매우 큼. 굵고 검은 털은 반응 좋음.
  • 복부 털: 6~8회 표준

정리

부위마다 피부 민감도·색소 상태·모발 특성이 다릅니다. 얼굴의 경우 다모증 원인 파악이 중요하고, 비키니·겨드랑이는 피부색 확인이 핵심입니다. 모든 부위에서 시술 전 면도와 시술 후 자외선 차단이 기본입니다.

본 내용은 의학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모든 시술·약물은 개인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다릅니다. 최종 결정은 반드시 면허 의료인과의 상담·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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