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10가지
Q1. 실 리프팅 효과는 얼마나 지속되나요?
사용하는 실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 PDO 모노 실: 6~12개월
- PDO 코그 실: 12~24개월
- PLLA 실: 18~24개월
- PCL 실: 24~36개월
단, 효과 지속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 생활 습관, 노화 진행 속도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실이 분해된 후에도 콜라겐 신생 효과가 일정 기간 남아 있어 실제 체감 효과는 분해 완료 후에도 수개월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Q2. HIFU(울쎄라·더블로)와 실 리프팅은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HIFU | 실 리프팅 |
|---|---|---|
| 작용 방식 | 집속 초음파 열로 SMAS층·진피 자극 | 실 삽입으로 물리적 견인 + 콜라겐 유도 |
| 즉각 효과 | 상대적으로 약함 | 코그 실은 즉각 리프팅 확인 가능 |
| 주요 타깃 | SMAS 근막층 | 피하 지방층·진피 |
| 다운타임 | 거의 없음 | 1~2주 멍·부기 가능 |
| 적합 대상 | 중등도 이하 처짐, 유지·예방 | 중등도~중등도 이상 처짐 |
두 시술은 상호 보완적이어서 병행 시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3. 통증은 어느 정도인가요?
표면 마취 크림과 국소 침윤 마취를 병행하기 때문에 시술 중 통증은 대부분 참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마취 주사 자체의 따끔함, 실 삽입 시의 압박감·당기는 느낌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술 후 1~3일간 삽입 부위의 뻐근함과 불편감이 남는 경우가 있으며, 필요 시 진통제(타이레놀 등)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Q4. 시술 후 언제 일상 복귀가 가능한가요?
- 당일~다음날: 가벼운 일상 활동, 화장 가능
- 3~5일: 대부분의 직장 복귀 가능(멍·부기가 있는 경우 커버 메이크업 활용)
- 1~2주: 부기·멍 완전 소실, 격한 운동·마사지 재개 가능
수술처럼 긴 다운타임은 없지만, 처음 2주간은 실의 안정적 고정을 위해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필러·보톡스와 같은 날 함께 받아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병행 시술이 가능합니다. 실 리프팅으로 윤곽을 잡고, 필러로 볼륨을 보충하고, 보톡스로 근육을 이완시키는 조합은 임상에서 자주 활용됩니다. 단, 동일 부위에 필러와 실이 겹치는 경우 삽입 순서와 층을 조정해야 합니다. 담당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Q6. 실이 끊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PDO 등 생분해성 실은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므로 ‘끊어진다’는 개념보다는 단계적으로 가수분해되는 것이 정확합니다. 분해 과정에서 부산물(이산화탄소, 물)은 체내에서 자연 배출됩니다. 삽입 후 외부 충격이나 과격한 표정으로 코그가 풀릴 수 있으나, 이 경우에도 실 자체는 체내에 잔존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분해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한 추가 처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Q7. 실 제거가 가능한가요?
시술 후 **초기(수일~수주 내)**에는 코그 실도 일부 회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면 실이 조직과 유착되어 완전 제거가 어렵습니다. 감염·돌출 등 부작용 발생 시에는 필요에 따라 부분 제거를 시도할 수 있으며, 생분해성 소재 특성상 잔여 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됩니다.
Q8. 피부가 많이 처진 경우와 거의 처지지 않은 경우, 결과에 차이가 있나요?
- 중등도 처짐(적응증 범위 내): 실 리프팅의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납니다. 즉각적인 윤곽 개선과 콜라겐 재생 효과를 모두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심한 처짐: 실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수술적 안면거상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 리프팅을 보조적으로 병행할 수 있습니다.
- 처짐이 거의 없는 경우(예방 목적): 모노 실 또는 얇은 코그 실로 콜라겐 자극·탄력 유지 목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Q9. MRI 촬영 시 문제가 없나요?
PDO·PLLA·PCL 실은 모두 비금속 생분해성 소재이므로 MRI 촬영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금속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자기장에 반응하지 않으며, MRI 검사 전 별도로 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Q10.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일 때 받을 수 있나요?
임신 중과 수유 중에는 실 리프팅을 받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생분해성 소재 자체의 직접적 위해 가능성은 낮지만, 마취제(리도카인 등) 사용, 시술 스트레스, 면역 반응 변화 등을 고려하면 안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산·수유 종료 후 피부 상태가 안정된 시점에 시술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