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전 준비
- 자외선 차단 철저: 시술 최소 1~2주 전부터 SPF50+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합니다. 색소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레이저를 조사하면 효과가 저하되거나 오히려 색소가 자극될 수 있습니다.
- 레티노이드 중단: 시술 1주일 전 레티놀·트레티노인 등 각질 촉진 성분 중단
- 세안: 당일 메이크업·자외선 차단제 완전 제거
- 마취: 일반적으로 마취 불필요. 저출력 토닝은 따끔거림이 적어 마취 없이 시술 가능. 민감한 분은 마취 크림 가능.
- 금기: 활성 단순포진, 시술 부위 감염, 광과민성 약물 복용 중
파라미터 설정
레이저 토닝의 파라미터는 피부 타입·색소 유형·부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 파라미터 | 일반 범위 | 설명 |
|---|---|---|
| 파장 | 1064 nm | Nd:YAG — 표피·진피 색소 모두 접근 |
| 에너지 | 1.5~4.0 J/cm² | 저출력 유지가 핵심 |
| 스팟 사이즈 | 6~8 mm | 넓은 스팟으로 중첩 조사 |
| 패스 수 | 3~5 패스 | 저에너지 다중 패스 |
| 주파수 | 5~10 Hz |
에너지가 너무 높으면 색소가 악화(리바운드)될 수 있으므로 저출력이 원칙입니다.
시술 과정
- 세안 후 피부 건조
- 보호 안경 착용 (필수)
- 레이저 핸드피스로 치료 부위 균일하게 스캔
- 전체 얼굴 기준 10~20분 소요
- 시술 후 진정팩 또는 냉각 처치
시술 횟수와 간격
| 목적 | 권장 횟수 | 간격 |
|---|---|---|
| 기미 초기 관리 | 8~12회 | 1~2주 |
| 기미 유지관리 | 지속 | 2~4주 |
| 잡티·PIH 개선 | 4~8회 | 1~2주 |
| 피부톤 균일화 | 6~10회 | 2주 |
레이저 토닝은 단기 집중 후 유지관리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미는 관리가 중단되면 재발하는 만성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후 관리
당일~3일
- 홍조·약간의 열감 — 냉찜질로 진정
- 세안: 순한 클렌저로 가볍게
- 자외선 차단제 즉시 재적용
이후 관리 (가장 중요!)
- 자외선 차단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 아님. 레이저로 색소를 분해해도 자외선에 다시 노출되면 멜라닌 생성이 자극되어 재발합니다.
- 실내에서도 UVA 차단 필요 (창가, 형광등)
- 트라넥삼산 경구 복용 병행 시 효과 향상 가능
기미 재발 방지 생활 수칙
- SPF50+ PA++++ 자외선 차단제 매일, 외출 30분 전 도포
- 실내에서도 창가 옆이라면 차단제 필요
- 자외선 노출 많은 야외 활동 시 모자·양산 병용
- 호르몬 변화 시기(피임약 복용, 임신 예정) 의료진 상담
- 스트레스 관리·충분한 수면 (멜라닌 자극 요인 감소)
정리
레이저 토닝은 12주 간격으로 812회 집중 치료 후 2~4주 간격 유지관리로 이어갑니다. 시술 자체만큼 자외선 차단 생활화가 결과를 결정짓습니다. 기미는 재발하는 만성 상태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