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용제 · 여드름

벤조일퍼옥사이드 (여드름)

산소 유리기를 발생시켜 여드름균을 살균하고 각질을 용해하는 핵심 여드름 외용 성분입니다.

이 성분이란?

BPO(Benzoyl Peroxide)는 피지선 내 무산소 환경에서 살아가는 C.acnes에 산화 스트레스를 줘 내성 없이 살균합니다. 항생제와 달리 내성이 생기지 않아 장기 사용 및 항생제 병행 시 내성 억제 효과가 탁월합니다.

이런 분께 적합합니다

  • 붉은 구진·고름 여드름이 반복되는 분
  • 항생제 내성 여드름
  • 면포(화이트헤드·블랙헤드) 예방 및 치료
  • 여드름 재발 방지 유지 관리

기대 효과

  • 염증성 병변 수 감소
  • 살균 + 각질 용해 이중 작용
  • 항생제 내성 억제 (테트라사이클린 병행 시)

사용 방법

  • 2.5~5% 저농도로 시작, 적응 후 10%까지
  • 1일 1~2회, 세안 후 여드름 부위 또는 전체 도포
  • 첫 2~4주 자극·건조·박리 발생 → 적응 후 감소

주의사항

  • 의류·타월·침구 표백 가능 — 흰색 제품 사용 권장
  • 자극 심하면 격일 또는 저농도로 시작
  • 레티노이드와 같은 시간대 도포 시 상호 불활성화 — 시간대 구분
  • 민감 피부·장벽 손상 피부 주의

자주 묻는 질문

Q.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좋은가요? 2.5%와 10%의 효과 차이는 크지 않지만 자극은 훨씬 강합니다. 저농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Q. 옷이 탈색됐어요. BPO의 산화 작용으로 섬유가 표백될 수 있습니다. 흰 침구·타월을 사용하거나 완전히 흡수된 후 옷을 입으세요.

본 내용은 의학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모든 시술·약물은 개인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다릅니다. 최종 결정은 반드시 면허 의료인과의 상담·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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