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용제 · 감염·기타

항진균 외용제

무좀·칸디다·어루러기 등 피부 진균 감염을 치료하는 외용제로, 진균 종류에 따라 적합한 성분과 제형을 선택합니다.

이 성분이란?

피부 표면 진균(곰팡이) 감염을 치료하는 외용 항진균제입니다. 주요 성분별 특징:

  • 테르비나핀(라미실): 피부사상균(무좀, 완선) 1차 선택. 1일 1회, 1~2주 사용
  • 클로트리마졸: 칸디다·피부사상균 폭넓게 적용. 처방·OTC 모두 가능
  • 케토코나졸 크림: 어루러기(피부 변색), 지루성 피부염 병변
  • 나이스타틴: 칸디다 감염(구강·피부 점막) 특화

이런 분께 적합합니다

  • 무좀 (발가락 사이, 발바닥, 손발톱)
  • 사타구니 완선 (인샅백선)
  • 어루러기 (몸통 색소 변화)
  • 피부 칸디다 감염 (겨드랑이, 서혜부, 유방 하부)

기대 효과

  • 가려움·화끈거림 완화
  • 진균 박멸로 병변 치료
  • 재발 예방 (치료 기간 준수 시)

사용 방법

  • 무좀: 증상 소실 후 1~2주 추가 사용 (재발 방지)
  • 어루러기: 저녁 도포, 아침에 샤워
  • 병변보다 약간 넓게 도포
  • 스테로이드 혼합 제형 (트리암시놀론+클로트리마졸) — 염증·가려움 심할 때 단기 사용

주의사항 / 금기

  • 세균 감염과 혼동 주의 — 항진균제는 세균에 무효
  • 스테로이드 단독 사용 금기 (진균 감염 악화)
  • 손발톱 진균증은 외용제 효과 제한 — 경구제 병용 고려

자주 묻는 질문

Q. 무좀 약을 바르면 금방 낫는데 자꾸 재발해요. 증상이 없어진 뒤에도 1~2주를 더 발라야 진균이 완전히 박멸됩니다. 조기 중단이 재발의 주원인입니다. 신발·양말 위생 관리도 병행하세요.

Q. 스테로이드와 항진균제 혼합 크림은 언제 쓰나요? 염증·가려움이 심한 초기에 단기(1~2주) 사용합니다. 장기 사용 시 스테로이드 부작용(피부 위축)이 생길 수 있어 이후 항진균 단독으로 전환합니다.

본 내용은 의학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모든 시술·약물은 개인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다릅니다. 최종 결정은 반드시 면허 의료인과의 상담·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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